서울옥션이 오는 27일 ‘141회 미술품 경매’를 서울 평창동의 서울옥션 본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경매는 총 181점, 출품 총액 약 100억 1천만 원 규모로, 근현대
올해부터는 경매 응찰 전에 출품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가 부산과 서울의 강남, 평창동에서 진행됩니다. 부산 프리뷰는 오늘(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서울 강남 프리뷰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계속됩니다. 평창동 프리뷰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