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출범한 허정무호가 오는 30일 칠레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첫 선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전무는 남미 쪽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추진해 왔고, 칠레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축구협회는 어제(4일) 각 구단에 오는 27일 대표팀을 소집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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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출범한 허정무호가 오는 30일 칠레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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