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불쌍’이 홍콩에서 열리는 ‘한국10월문화제’에 공식 초청, 오는 19일
‘불쌍’은 ‘불상’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지난해 독일 최대의 현대무용축제 ‘탄츠 임 아우구스트’에서 2회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가 있습니다.
한편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개최하는 ‘한국10월문화제’는 지난 5년간 홍콩 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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