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Y 포럼] ‘심금을 울리는’ 가수 양희은,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이야기

‘감동을 주는 선율의 여왕’ 양희은, 그녀가 들려주는 꿈과 도전 이야기

아무리 들어도 진한 감동이 계속되는 음악이 있다. 우리는 그런 음악을 마음을 울리는 음악이라고 말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선사하는 ‘아침 이슬’의 가수 양희은. 그녀가 지금까지 가수로서 걸어온 인생길과 고난, 그리고 도전에 대해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 다음달 22일 열리는 MBN Y 포럼에서 말이다.

문화 예술 영역에서 자신만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양희은. <상록수>, <내님의 사랑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아직까지도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양희은이 감동과 깊이가 있는 가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진한 메시지를 전달했듯이 이번 포럼에서도 청춘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그녀만의 도전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MBN Y 포럼’의 주제는 ‘불가능은 없다’이다. 꿈꾸는 청춘들에게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대한민국의 최고 연사들이 포럼을 찾을 예정이다.

MBN Y 포럼 구주연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