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으나 서울청 소속 4기동대로 전보 조치됐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빅뱅의 탑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