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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측은 16일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개봉 이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월드와이드 3억불의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2011년부터 시작된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은 인간과 공존할
전편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에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맷 리브스 감독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았고, 앤디 서키스가 시저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MBN 뉴스센터 / bokil8@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