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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이 새 앨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오늘 발매합니다. 파리의 노트르담 봉스쿠르 19세기 성당에서 녹음한 이번 앨범은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으로 손꼽히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이 수록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앨범은 녹음 당시 성당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담기 위해 사운드
첼리스트 양성원은 이번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앨범 발매와 함께 부산, 여수, 인천, 서울 등 에서 리사이틀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