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소외계층에 5000만원을 기부하고 연탄배달 봉사에 나선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6일 "박해진이 소외계층 연탄 지급과 독거노인 생필품 보조를 위해 5천만원을 관련기관에 기부한다"며 "20
박해진은 또한 오는 16일에는 차기작인 드라마 '사자'의 장태유 PD를 비롯한 스태프와 함께 연탄 2000장 배달 봉사에도 나선다.
박해진은 자신에게 악플을 쓴 악플러들과 함께 나서는 등 연탄 배달 봉사도 8년째 계속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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