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가족의 문학관은 국내 최초로 조종현 시인의 고향인 고흥에 마련됐습니다.
작가별로 마련된 3개 전시실에는 육필 원고와 편지 등 1,274개의 방대한 자료가 담겼습니다.
조정래 작가는 국가의 역할을 다룬 3권짜리 소설 '천 년의 질문'을 2019년 출간한 후 매달 마지막 주에는 3개 문학관에서 이틀씩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MBN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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