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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 아트 복합 쇼핑몰 K11에서 오는 20일까지 ‘스타일 스튜디오 상하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지난해 ‘컨셉코리아 상하이’ 패션쇼에 참가했던 제이어퍼스트로피(이지선, 이지연), 파츠파츠(임선옥), 에이벨(최병두), 커스텀어스(마정예), 엘리오나(이송희), 얼킨(이성동) 등 6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했습니다.
디자이너 브랜드 에이벨의 김보민 대표는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패션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 및 홍보 마케팅 지원과 브랜드별 비즈니스 실적 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