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탈리아 여행 중 근황을 전했습니다.
5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 플리즈♥♥”라는 귀여운 구애 문구와 여유롭게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습니다.
최근 유럽을 돌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담
스크린 첫 주연작인 이 영화에서 그는 남자들을 반하게 만드는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인 ‘이미지’ 역을 맡습니다.
‘그날밤에’는 박진영 감독의 스크린 입봉작으로, 동반자살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블랙 코미디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