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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지먼트연합 측이 오늘(30일)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룹 샤이니, 아이콘, 워너원, 트와이스, 비투비, 에이핑크, EXID, 마마무, NCT, 모모랜드, 우주소녀, 펜타곤, 구구단, SF9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신인들이 데뷔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함과 함께 대중음악 대형 축제로 만들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신주학 회장은 “신인들과 여러 장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공연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