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일본의 후도 유리와 함께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습니다.
또 송보배도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줄리 잉스터는 중간 합계 9언더파로 3위를 달렸고, 지난 대회 우승자인 로레나 오초아는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