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오배우들의 합창 무대 대공개! 황신혜의 섹시 댄스까지?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오배우들의 첫 합창 무대가 펼쳐집니다.

↑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합창 무대에서 남상미와 황신혜는 춤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황신혜는 자신도 모르게 본인이 갖고 있던 섹시 댄스의 면모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를 본 박정수는 "황신혜 표 댄스가 내 마음을 흔들었잖아"라고 말했고 황신혜는 오배우들의 칭찬에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처음 합창 무대를 제안받았을 때 김용건은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끝없는 연습 끝에 무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오배우들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무대였는데요. 든든한 동료들 덕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던 김용건. 과연 이들의 합창 무대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무대에 앞서 합창 연습을 하는 오배우들의 첫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함께 불러보는 첫 소절. 처음은 어색하지만 점점 익숙함을 찾았습니다. 한편, 합창 연습 도중 장애인 연주단 3인을 만난 오배우들. <걱정 말아요 그대>를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는 성호씨의 무대에 오배우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 오늘도 배우다 /사진=MBN

MBN '오늘도 배우다'는 오배우들의 요즘 문화 정복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의 '합창' 무대 정복기는 오늘 밤 11시에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