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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보아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9-06-17 17:08
보아스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전미선과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함께 하는 배우 전미선 씨가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맞춰 동행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전미선은 드
라마 ‘토지’로 데뷔한 이래 ‘제빵왕 김탁구’, ‘로얄패밀리’, ‘해를 품은 달’과 함께 영화 ‘살인의 추억’, ‘숨바꼭질’,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전미선은 최근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의 정비인 소헌왕후를 연기했으며 다음 달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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