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128.1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김연아는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63.64점을 더해 총점 191.75점으로 170.88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도 미키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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