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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영등포점은 3,404㎡(1030평) 규모로 약 18만종 20만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으며, 핫트랙스의 음반, 디지털, 디자인 문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매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독서공간을 통해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영등포점에서는 구매금액대별로 북파우치, 교보문고 시그니처향 'The Scent of Page' 등 사은품이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 참여에 따른 경품을 제공한다. 한가위를 맞아 소원메시지를
영등포점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이며, 추석과 설날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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