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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의 제왕' 348회 /사진=MBN |
오늘(17일) 저녁 8시 30분 MBN에서 방영되는 '엄지의 제왕'에서는 질병이 시작되는 시기, 갱년기를 이겨내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50대인 패널 송채환은 "그분이 왔다"며 전문의들 앞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바로 갱년기에 접어들었음을 고백한 것인데요. 50대 중년 여성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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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의 제왕' 348회 /사진=MBN |
주부 패널들은 '이상 체온 문제', '불면증', '골다공증' 등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시작된 몸의 이상증상들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패널들의 고백을 들은 신정호 전문의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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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의 제왕' 348회 /사진=MBN |
심지어 배한호 전문의는 "갱년기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스튜디오를 웅성거리게 만들었는데요. 이렇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갱년기 증상을 완하하는 법을 엄지의 제왕에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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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의 제왕' 348회 /사진=MBN |
제대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는 갱년기. 갱년기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협하는 골다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먹으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 바로 '멸치즈 타락죽' 레시피를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합니다. 뿐만아니라 하루 10분이면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운동법도 아낌없이 공개됩니다.
갱년기 여성들의 고민은 또 있습니다. 바로 안
국민 건강 버라이어티 쇼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MBN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