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톱10에 진입하며 마지막 골프대회를 마쳤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소렌
우승컵은 13언더파 275타를 친 독일의 안야 몽케에게 돌아갔고 유일하게 출전한 한국 선수인 양희영은 소렌스탐과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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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톱10에 진입하며 마지막 골프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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