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신성 한국영화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사회자로 이민하 중앙대 융합교양부 교수가 참석했고, 강유정 강남대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등이 토론을 펼쳤습니다.
토론회에서는 '5대 핵심 과제'로 '장르·소재의 편중 방지', '주제 및 장르 다양성을 위한 창작 지원 다각화', '대기업 독과점 해결', '인권·노동환경 개선', '유통경로 다각화'가 논의됐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김광원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