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화재로 문을 닫았던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 1년 만에 문을 엽니다.
예술의전당은 그동안 약 270억 원
또 오는 25일부터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예비 공연으로 무대에 올리고, 내년 3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정식 재개관 기념 공연으로 올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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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화재로 문을 닫았던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 1년 만에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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