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30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서울 에디션'을 주제로 매력적인 도시인 '서울'을 재해석합니다.
주제관에서는 '서울의 낮과 밤'을 테마로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오는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동시에 주목할 만한 디자이너들의 작품들, 세계 각국의 디자인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허성우 / 디자인하우스 전시사업부 사업부장
- "국내에 재밌는 디자이너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서울을 바라보는지에 대해서 전시장 내에서 매우 다채로운 부분으로 보여주실 거라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홍현의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