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본격 활동을 예고한 YG 신인 `트레저`. [사진 제공 = YG] |
YG는 6일 공식 블로그에 "신인 트레저 데뷔를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인 트레저는 작사·작곡에 적극 참여한다. 지난 수개월 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작업한 많은 음악들이 자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결
YG는 "12인조로 재정비된 트레저의 성공적인 데뷔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위한 모든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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