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주관으로 열린 '드라마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포럼'에서 유인촌 장관은 경제위기로 위축된 드라마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한류 견인차로 육성하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경기 한류우드 내에 실내 스튜디오 중심의 디지털 방송콘텐츠 클러스터를 문화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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