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구두 전문 브랜드 '로치아(Roccia, 대표 박노식)'가 새해를 맞아 다음달 6일까지 '헌신 줄게, 로치아 다오' 영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번트는 소셜타이징 전문 플랫폼기업 하이퍼씨와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헌 신발을 찍어서 올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로치아가 새 신발을 제작해준다. 로치아 신발을 갖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치아는 서울 성수동 수제화거리에 소재한 구두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주는 '맞춤형 수제구두 브랜드'로 내 발에 가장 안성맞춤인 '나만을 위한 구두'를 만들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헌 신발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사연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로치아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새 신발을 만들어 보내준다.
로치아는 100% 디자이너 수제화 브랜드로 서울 성동구 구두거리에 소재한 자체 공장에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구두를 생산해내고 있다. 프리미엄 천연 가죽을 사용해 수십년간의 노하우로 최상의 콸러티 제품으로 인기를 끌
디자인과 편안함, 고기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고기능성 3D 실리콘 포인트가 장착돼 있어 보행시 발의 미끄러짐을 막아주어 착용감이 좋다. 이 때문에 걷다가 생기는 발의 밀려남, 발가락 통증 등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