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공동 7위로 활약했던 위창수는 샌프란시스코
양용은도 211타로 공동22위에 밀리면서 포피힐스 코스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최경주는 214타로 컷을 통과했지만 나상욱은 218타로 최종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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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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