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 씨는 최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인 나라짱닷컴에 "장나라의 이름으로 기부한 총액이 130억 원을 훌쩍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주호성 씨에 따르면 장나라의 이름을 통해 기부된 총액이 130억 원 정도이며 이중 중국의 의류회사 보스통의 80억 원 가량의 현물 기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나라는 기부금과 물품 대부분을 한국의 국제기아대책기구와 중국의 중화 자선총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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