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첫 훈련부터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미국
호놀룰루에 도착하자마자 시차 적응을 마친 선수들은 타격과 수비 연습을 차례로 치르면서 컨디션을 가다듬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19일) 국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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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첫 훈련부터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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