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오늘(4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길이지만 언제나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일단 아키야마 요시히로라는 일본 이름으로 출전하는 추성훈은 "예전처럼 태극기와 일장기를 함께 달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며 "꼭 챔피언 벨트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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