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세리머니로 물의를 빚은 이천수가 6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상벌위원회는 이 외에도 출장정지 기간에 열리는 세 차례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전 페어플레이 깃발을 들고 나서라는 사회 봉사활동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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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부적절한 세리머니로 물의를 빚은 이천수가 6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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