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 활동하다 화가로 돌아온 김용현 화백의 개인전이 내일(17일)까지 서울 종로 인사아트
'창으로 보는 다양한 일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창과 문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우리의 일상을 소재로 30여 점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창이나 문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소통하는 통로"라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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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 활동하다 화가로 돌아온 김용현 화백의 개인전이 내일(17일)까지 서울 종로 인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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