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2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소니 에릭슨오픈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지난해 7월 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복식에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처음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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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2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소니 에릭슨오픈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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