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과 홍순상이 2009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중국 광저우 둥관 힐뷰 골
부상 등이 겹치며 지난해를 우승컵 없이 보냈던 홍순상도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이며 오랜 부진의 늪을 빠져나올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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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과 홍순상이 2009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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