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서희경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담는 깔끔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안선주와 이일희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서희경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관심을 끈 위성미는 마지막 날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7오버파로 공동 36위에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