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지도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김연아 선수가 220점대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KCC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09'의 총감독을 맡은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지난 3월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이번 시즌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기량을 더 끌어올린다면 220점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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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지도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김연아 선수가 220점대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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