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는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줄였습니다.
또 지난해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했던 최나연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로 단독 1위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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