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식이 오늘(23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화려하게 거행됐습니다.
폐막식은 식전 행사와 수상작 시상, 홍건표 부천시장의 폐막선언,
한편, 인도네시아 조코 안와르 감독의 '포비든 도어'와 홍콩 단테 람의 '비스트 스토커' 등이 장편 부문상을, 미국 리처드 게일의 '살인의 막장'과 정유미의 '먼지아이' 등이 단편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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