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오는 14일 열리는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통산 22골을 터뜨린 대형 스트라이커 이동국
'세대교체'를 원하는 허 감독의 구상에 따라 그동안 대표팀 선발에서 제외됐던 이동국은 K-리그 득점 선두에 나서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끝에 결국 허 감독의 낙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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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오는 14일 열리는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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