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미국 종합격투기 UFC 대회 출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재
추성훈은 이런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도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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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미국 종합격투기 UFC 대회 출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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