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정동일 중구청장과 이덕화 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 이탈리아의 파스칼 토네구조 감독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관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충무로 국제영화제는 개막작 '뉴욕, 아이 러브 유'를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214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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