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유의 박지성이 아스널과의 빅매치에 교체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 출장해 32분여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맨유는 안드레이 아르샤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웨인 루니의 페널티킥 동점골과 상대 자책골로 2-1 역전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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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맨유의 박지성이 아스널과의 빅매치에 교체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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