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경주장 건설 비용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마무리됐습니다.
1천98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에 총 9개 금융기관이
1년을 넘게 끌어온 프로젝트 파이낸싱 성공으로 9월 정기국회에서 다뤄질 'F1대회 지원법' 제정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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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경주장 건설 비용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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