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익성배 매경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경기에서 권기봉과 박성혁이 이틀째 공동선두를 이어갔습니다.
권기봉과 박성혁은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
국가대표 한창원은 데일리베스트인 4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3언더파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1라운드를 시작한 여자부에서는 국가대표 양재윤과 김세영이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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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익성배 매경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경기에서 권기봉과 박성혁이 이틀째 공동선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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