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오늘(14일) 오전 모나코에서 열린 생제르맹과의 프랑스 정규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와 후반 40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고 팀은 2-0으로 이겼습니다.
올 시즌 박주영의 첫 골이자 프랑스 무대 진출 이후 자신의 통산 6호 골입니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설기현은 또 벤치를 지킨 가운데 팀은 에버턴에 2-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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