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종료를 앞둔 프로야구가 막판 순위 경쟁으로 치열합니다.
1위 탈환의 희망을 놓지 않은 SK는 채병용을 선발로 내세워 17
SK전에서 패하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는 삼성은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히어로즈는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릅니다.
대전에서는 은퇴를 선언한 한화 투수 송진우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현역 고별전을 팬들에게 선물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규시즌 종료를 앞둔 프로야구가 막판 순위 경쟁으로 치열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