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가 18개월 만에 여자 프로 테니스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샤라포바는 오늘(3일) 일본 도쿄에서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으로 베이징 올림픽에도 나가지 못했던 샤라포바는 이로써 지난해 4월 이후 1년 반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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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가 18개월 만에 여자 프로 테니스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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