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수탁 운영하는 영화창작공간은 40개 실의 프로듀서 존과 18개 실의 디렉터스 존, 세미나실과 비즈니스지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또 300여 명이 상주해 연간 60개 가까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전망입니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들과 감독, 제작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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