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포항 스틸러스의 첫 상대가 콩고의 마젬베로 정해졌습니다
포항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우리 시각으로 다음 달 12일 새벽 1시 아프리카 대표인 콩고의 마젬베와 첫 대결을 치릅니다.
포항이 마젬베를 꺾게 되면, 다음 달 16일 남미 대표인 아르헨티나의 아스투디안테와 4강전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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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포항 스틸러스의 첫 상대가 콩고의 마젬베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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