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중간 계투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박찬호가 자유계약선수, FA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박찬호가 내년 시즌에도 필리스 유니폼을 입을
박찬호는 지난 10일 귀국 인터뷰에서 내년에 뛰고 싶은 팀으로 편안한 팀, 기왕이면 선발로 뛰면서 월드시리즈에 또 나갈 수 있는 팀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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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중간 계투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박찬호가 자유계약선수, FA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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