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과 위창수는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합작했습니다.
두 명이 각자 플레이를 펼쳐 더 좋은 점수를 팀 스코어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1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그레임 맥도웰과 로리 매킬로이가 호흡을 맞춘 아일랜드가 무려 1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아르헨티나가 2위를, 일본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총 4라운드 경기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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